태동검사1 호야의 육아일기 - 임신 30주 (조기진통이 오다) 호야의 육아일기 - 임신 30주 (조기진통이 오다) 병원에 입원하다 ㅠㅠ 원래 계획에 없었던 병원행~ 아침에 일어나 갑자기 아내가 말을 한다. "약간의 피가 비친다." 이 말에 얼마나 놀랬던가? 그래서 아침에 병원을 찾아갔다. 원래 계획에 없던 진료라 한시간 정도를 기다린거 같았다. 보라곰 딴에는 나름 응급하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몹시 답답했었네요! 그렇게 진료를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이날은 같이 들어가지 못해~ 밖에서 한참을 대기하고 있었네요! 호야의 머리크기와 배크기, 다리 길이는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네요! ^^ 같이 들어가지 못했던 이유는 위에서 말한 피가 비치는 것 때문에 들어가지 못했네요! 이날 질속검사를 실시했기 때문인데요! 30주 이상부터는 조기진통과 양막파수가 일어날 수 있는 시기라고 .. 2010. 4.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