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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블로그2

기업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느낀점  기업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느낀점 회사의 이미지가 들어가 있는 기업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은 큰 부담감이 작용을 하네요! 개인블로그와는 다른 관점에서 제가 바라봐서 일까요? ^^ 자유로운 형식과 내용에 구애받지 않는 포스팅을 써왔던 제가... 절제된 형식과 내용 속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더군요! 하지만, 그런 부분을 탈피하고자 정말 많이 노력했답니다. 기업블로그의 진입장벽은 이웃이다. 기업블로그는 흔히 블로거들이 말하는 은둔형 블로그가 되기가 싶답니다. 컨텐츠를 생성하는 데에 대부분 그치고 있기 때문이지요! 소통을 통해서 기업의 블로그를 블로거들 사이에서 위치할 수 있도록 운영해야 한답니다. 또한 기업블로그가 가지는 부담감 때문에 다른 블로거분들도 댓글을 남기기가 쉽지 않답니다. 물론 안 그러시는 분들도 있겠.. 2010. 11. 12.
개인 블로그로의 복귀가 가져다 주는 선물들  개인 블로그로의 복귀가 가져다 주는 선물들 오랫동안 자리를 비워두었던 보라곰 블로그에 다시 복귀를 했네요! 이것저것 포스팅을 쓰면서 블로그에 맛을 알아가던 중! 새롭게 기업블로그를 운영하게 되어 그 곳에 집중을 하면서 개인 블로그를 쉬게 되었네요! 하루에 한개의 포스트를 발행하는게 더욱 어려워 졌구요! 개인 블로그를 쉬면서도 가끔씩 블로그에 들어와서 볼때는 매우 안타까웠답니다. 이웃분들과의 소통에도 신경을 못쓰고, 글을 쓰지 못하는 허전함도 있었고, 거기다가 핸드폰비를 충당했던 수익도 생기지 않고... 여러가지로 참 많은 생각들이 스쳐 지나가더군요! 옆에 있을 때 잘하라고 했던가요? 블로그가 옆에 있을 때와는 다르게 운영을 잠시 중단했을 때의 허전함이란.. 자꾸 뒤돌아 보게 되는 연인같더군요! 저의 .. 2010.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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