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문화1 외국사이트에서 본 결혼을 준비하는 방법에 얼굴을 붉히다. 외국사이트에서 본 결혼을 준비하는 방법에 얼굴을 붉히다. 처음에 이 포스팅을 쓰려고 할 때 여러 사이트를 돌아다니면서 웨딩컨설팅 사이트들을 훑어 봤답니다. 컨텐츠가 많은 곳도 있고, 여러 사람들의 후기도 볼 수 있고, 자신들의 상품을 신랑신부들에게 쉽게 어필하기 위해서 상당히 많이 고민한 흔적들이 여러 페이지에서 보이더군요! 그중 재미난 것은 느낌별, 가격별, 웨딩상품에 대한 정리랍니다. 일반 웨딩컨설팅에서의 웨딩상품에 대한 부분은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을 말하는데. 그 부분을 느낌별로 가격별로 정리를 해 놓아서 신랑 신부의 선택의 어려움을 쉽게 처리해 주고 있더군요!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웨딩컨설팅 사이트죠! 셀프견적? 견적비교? 라는 명칭으로 운영되고 있는 페이지는 다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2011. 4.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