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12주1 호야의 육아일기 - 임신12주 호야의 육아일기 - 임신12주 8주에서 11주를 지나 다시 찾은 병원 3개월때인 8주에서 11주는 3등신으로 변신을 하였던 호야! 그리고 우리 아내가 가장 입덧이 심했던 시기이기도 하다. 거기다가 새벽에도 화장실을 가니. 조금은 신경이 많이 쓰이던 때이다. 가장 위험하다는 12주 이내를 무사이 넘겨 유산의 위험도 80%이상 줄어들었으니. 이젠 조금은 안심할 수 있는 시기가 되었다. 임신 12주 호야의 모습 아기의 크기가 약 8cm 정도가 되고 무게가 15~20g 정도가 되는 기간이다. 손과 다리를 움직이는 모습이 보인다. 신기하게도 잘 움직이더라~ 사지가 구분이 되니 이제 사람처럼 보인다. ^^ 이 시기에는 도플러로 태아의 심장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하는데. 그게 뭔지는 잘 모르겠다. 어떤 책에서 보니까.. 2010. 2.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