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마켓 이야기 - 감성을 자극하는 것이 소셜의 마케팅이라고?


소셜마켓 이야기 - 감성을 자극하는 것이 소셜의 마케팅이라고?


진입장벽이 낮다? 광고비가 적게든다? 1인기업이 가능하다?
여러가지 이슈를 가지고 태어난 우리나라의 소셜커머스~~
하지만 그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대부분 똑같은 형식과 디자인을 가진 것을 알 수 있다.
소셜 커머스의 솔루션이 쉽게 거래가 됨으로써 저마다의 상품에 대한 특색을 가지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다.

보라곰도 이 부분이 매우 깨기 어려운 부분이더군요!
소셜마켓을 만들고 있는데 아주아주 고민이 되는 부분중에 하나입니다.
사이트를 좀 더 다른 모습으로 만들고자 하면, 돈이 그만큼 많이 요구되는 작업이니까요!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일본의 소셜커머스 사이트라고 생각됩니다.

여러분은 이 사이트를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드나요?
http://www.the-heart-of-love.com/

전 아름답다라고 표현하고 싶답니다.
깔끔한 이미지 연출과 심플한 레이아웃~~ 그리고 소셜네크워크를 잘 접목한 부분까지!!
매우 맘에 드는 사이트였답니다.

다운로드를 누르면 플리커(Flickr)와도 연동되어 사진을 다운받을 수 있게 해 놓았네요!

또한 페이스북의 소셜플러그인도 잘 달아서 좋아요를 쉽게 할 수 있게 해 놓았네요!

또한 이 곳에 buy를 누르고 둘러보면~~
재밌고 즐겨찾기를 하게끔 만드는 모한 매력을 가진 사이트를 만날 수 있답니다.
잘은 알 수 없지만, 구매자들의 패턴들을 서로 이어주는 쇼케이스를 보여주고 있는 거 같습니다.

내가 관심가지고 있는 상품을 클릭하면, 그와 동시에 다른 분들이 관심을 가졌던 물품들을 함께 나열해 주는 것을 볼 수 있네요! ^^ 참 재밌더군요!
세상에 나와 비슷한 점을 가지고 있는 쇼퍼들을 만날 수 있으니 말이죠!

어떠신가요? 이쁘죠? gmcestore도 이런 사이트를 만들어야 할터인데 큰일이네요!
다양하게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번 이렇게 고민만 하다가 언제 사이트를 만들어 낼지! 참으로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