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cestore가 소셜웨딩박람회라는 단어를 만들어 내었으면 좋겠네요
. gmcestore가 소셜웨딩박람회라는 단어를 만들어 내었으면 좋겠네요 ^^ www.gmcestore.com 12월부터 1월, 2월까지는 웨딩시장이 가장 바쁠 때 이랍니다. 그 이유는 봄 예식을 준비하시는 신랑신부들이 자신의 결혼식을 준비하기 위하여 서두를 때이기 때문입니다. 저마다의 자신들의 장점들을 이용하여, 웨딩박람회에서 자신만의 가치를 나태내기 위해 노력들을 많이 한답니다. 웨딩박람회는 웨딩홀, 웨딩컨설팅(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웨딩플래너)과, 웨딩혼수, 쥬얼리, 가전, 가구, 한복, 스킨케어, 출장부페 등 결혼에 관련된 모든 것들이 응집되어 한번에 모든 것을 알아 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답니다. 물론 한꺼번에 신랑신부들이 많이 모이게 되면 번잡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조차도 결혼..
2011. 1. 9.
sns 적응기 -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에서 이웃만들기
. SNS 적응기 -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에서 이웃만들기 어느날 트위터에 올라온 내용을 인용하면 " 팔로워 많다고 트윗 잘하는 건 아니다. 수영장 넓다고 수영 잘하는 건 아니듯이..." 라은 타임라인에 이렇게 멘션을 달아봤네요! " 공감합니다. 그래도 넓은 곳에서 수영하면 폼은 나죠?" 라고... 단순히 팔로워, 페이스북 친구, 미친, 요즘이웃들이 많다고 해서 그 사람이 SNS를 잘하고 있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 수만큼 이야기를 퍼트릴 수 있는 루트를 가졌다는 것이 가치가 될 수도 있겠다. 예를들어 트위터의 가치를 측정할 때 팔로워수도 영향력을 주니... 1000명의 이웃들에게 보낸 메세지가 단 한명에게 재생산이 된다면, 또 다시 1000명에게 메세지가 전해지게 되니 일단 소통하는..
2010. 1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