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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CE 스토리 - 소셜커머스, 소셜마켓 한번 노려볼랍니다.

by 보라곰! 2010.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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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CE 스토리 - 소셜커머스, 소셜마켓 한번 노려볼랍니다.


오늘 GMCE 스토리는 현재 의기 투합하여 만들어 가고 있는 소셜커머스 전략기획팀의 이야기입니다.
그냥 평범한 사람들이 모여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시작하는 밴드입니다.



2010년 11월 20일
첫 회의가 끝나고 나서 뭔가 이루어질 거 같은 꿈을 꾸다.

순식간에 지나쳐간 생각이 독수리 오형제를 모이게 했답니다.
요즘에 소셜커머스가 대세라더라! 우리도 할 수 있지 않겠는가? 그래서 빠져들기 시작했답니다.

첫 회의는 그저 각자의 생각을 편안하게 나열했던 브레인스토밍였답니다.
하지만 이 회의가 우리의 생각을 180도 변화시킬 줄 그 누구도 몰랐답니다.
기존의 소셜커머스가 지행하고 있는 패턴을 떠나 독특하고 진정성이 느껴지는 소셜마켓의 탄생을 희망하고 있다는 것이죠! 여기에 희망이 있더군요!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다. 하지만, 생각과 목표가 같다. 그 생각과 목표가 우리를 그 무엇으로 만들어줄 것이다"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네요!

첫 회의를 마치고 난 후 네이버 카페를 개설했습니다.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한 우리들에게 소통의 공간이 필요했죠!
일과시간에는 각자의 업무에 매진을 하고, 퇴근후에는 카페에서 각자의 플랜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글을 보느냐 정신 없이 보냈답니다.

20일 정도가 지난 지금! 카페 게시물 수는 약 100개~ 댓글수는 200개가 넘어가고 있네요!
모두가 아이디어와 GMCE에 대한 이야기 뿐이였답니다.

이렇게 첫 발걸음을 때고 있는 gmcestore 가족
각자의 역할에서 자발적으로 아이디어를 내고, 함께 공유하며, 공부해 가고 있답니다.

이러다 제대로 사고 치는 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가져봅니다. ^^
갈길이 머네요! 사이트도 제작해야 하고, 홍보방법도 연구해 봐야 하고, 우리의 브랜드도 만들어야 하고, 상품 구성도 해봐야 하고, 아무튼 정신 없이 시간이 흘러가고 있답니다.
다양한 이야기로 계속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눈 덮인 설경을 바라보는 것도 좋지만, 제일 먼저 그 곳에 발자국을 남기는 것은 더욱 재미있겠지요?



저의 이웃들.. 갑자기 보라곰이 미쳤다고 생각하겠죠?
예~~~ 지금 제대로 미쳐가고 있는 듯 합니다. ^^ 소셜쪽은 정말 공부할 것이 많네요!
다른 고수님들을 일일히 찾아다니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
제가 질문하면 도망가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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