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소셜마켓의 소통에 대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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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CEstory # 2. 소셜 커머스, 소셜마켓의 소통에 대한 고민~


제목만 써놓고 그동안 발행을 하지 못했던 포스팅이랍니다.
과연 소통이라는 것에 대한 부분으로 어떻게 받아드려야 하는지 제 자신 조차도 준비가 되어있지 않더군요!

블로그에서의 소통은 다른 블로거를 운영하고 있는 분들과 내 글을 봐주신 분들이 남겨주신 댓글들을 관리하고, 나아가 다른 글에 먼저 달려가 댓글을 남겨주면서 서로간의 소통을 이끌어 왔던 부분이 전부였는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의 소셜네트워크는 조금은 다른 느낌이더군요!

문제는 여러채널들을 어떻게 연결하느냐인데!
각각의 소통방식이 조금은 다르더군요! 성격도 다르구요~~
참으로 초보자에겐 어려운 과제가 아닐 수 없답니다.

잘 맞아 들어가야 소리가 나온답니다.

우리나라의 소셜커머스 사이트는 현재까지 등록된 사이트만 350여개~~~
그 중 가장 많은 입소문을 타고 있는 것은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봄직한 사이트~~
과연 소셜마켓들의 소통은 어디까지 되어야 할까요?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장악이 곧 시장 장악으로 이어지는 요즘 소셜 시대의 판도!
많은 기업들이 고객과의 관계장악을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답니다.

gmcestore가 생각하고 있는 방법은
사이트내에 소셜그라프를 도입하는 방법이 아이디어로 나왔답니다.

고객 구매 패턴 프로파일을 기반으로! 특정 제품군 소비패턴 성향이 강한 고객을 공신력과 관심도 지수에 따라 쇼핑 어드바이져 자격을 부여하는 방법으로 고객과 기업 중심에서 소통의 창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아이디어지요!

이렇게 아이디어를 오픈해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원래 생각보다는 실행에 옮기는 것이 더 어렵다고 하잖아요!
한번 가보렵니다. 어디까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