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준비 도움 정보2010. 3. 30. 14:09



결혼을 준비를 하면서 절대로 남의 결혼과 비교하지 말자.

신혼집과 결혼식장의 선택, 신혼여행의 선택, 결혼식장의 규모, 주례자 선정, 식사대접, 예단, 예물, 등등의 선택에서 남의 결혼과 비교를 하다보면 이상한 열등감과 질투심에 휩싸여 배우자를 원망하거나 자신을 작게 만드는 경우가 있다. 누구는 어떻게 호화 결혼식을 올렸고, 누구는 몇 평짜리 집에서 살고, 누구는 어떤 예물과 예단을 받았는지 비교하다 보면 속만 상한다.

중요한건 결혼 생활이지 결혼식이 아니다.
인생에 한번 뿐이라는 생각에 무리하면서 결혼식을 치르다가 결혼 후 날라오는 카드 고지서에 한숨 짓는 일은 없어야 겠다.



결혼 전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방법

1. 사랑하기 때문에 결혼을 한 것이다. 결혼을 하는 이유가 바로 배우자를 사랑하기 때문이란 것을 잊지 말자.
2. 불안의 원인을 분석하자. 어파리 겪을 것 미리 겪는 구나 하는 마음가짐을 가져보는 것도...
3. 싸우지 말고 대화를 하자. 무엇을 원하는지 서로 잘 알고 있다. "내 사정이 이러하니 당신이 이해해주면 나도 노력하겠다." 라고 말을 하자. 싸우는 것보다 낫다.
4. 나의 단점과 상대방의 장점을 생각하자. 갈등으로 상대방의 단점이 부각되어 보이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에는 나의 단점을 상대방은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생각을 해보자. 그러다 보면 역시 시 사람밖에 없다라는 결론이 나온다.
5. 모든 것을 다 내 맘대로 할 수 없다. 결혼 전의 스트레스는 대부분 배우자와 부모님과의 갈등에서 온다. 욕심을 버리고 포기할 껀 포기하자.
6. 결혼 후의 미래에 대해 미리 의논하자. 엄연한 현실 앞에 어떤 노력과 수입관리, 가사분담에 대한 준비를 해두자.
7. 배우자의 가풍을 이해하는 노력을 하자. 아침밥은 먹어야 하는 남편과 빵으로 때우자는 아내가 서로 문화만 고집한다면 싸우게 된다. 형제, 친구, 가족들을 만나 충분히 가족사와 가족문화에 대해 정보를 수집하자.
8. 배우자도 나처럼 불안해 할 것이다. 약간의 연민을 가짐으로써 배우자를 대해보자.
9. 완벽한 결혼에 대한 강박관념을 버리자. 오히려 실수와 당황했던 일들이 재미있는 추억이 될 것이다. 처음하기 때문에 결혼은 설레이고 재밌는 것이다.
10. 잘자고 잘 먹고, 건강을 챙기자. 제대로 운동하고, 잘 먹고, 잠도 잘 자야 한다. 생활리듬을 챙기므로써 가벼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자.



Posted by 보라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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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또 한번 하고 싶네요~ 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

    2010.03.30 14: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결혼준비가 재미있었나 봐요~
      또 하고 싶다고 하시게~ ^^
      전 사양하렵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타이거님!

      2010.03.30 14:55 신고 [ ADDR : EDIT/ DEL ]
  2. 결혼 준비 하면서 또는 결혼 하고서도...남과 비교 하게 되니까 싸우게 되고, 두 집안의 문화가 틀려서 싸우게 되고 그러던데요....아휴~ 생각 하기도 싫다 ㅡㅡ;;;;

    2010.03.30 14:58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르니깐요! 일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
      그래도 함께 있기에 행복하답니다.
      요즘 전 절실하게 느껴요! ^^

      2010.03.30 16:45 신고 [ ADDR : EDIT/ DEL ]
  3. 좋은 말씀이세요.. 결혼식장과 예물과 결혼하는게 아니고
    사랑하는 사람하고 결혼하는거니깐요
    그래도 평생의 한번밖에 없는 일이기때문에 신경쓰이는건 어쩔수 없겠죠ㅠ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

    2010.03.30 15: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와우~~~ 티비의 세상구경님 안녕하세요!
      평생의 한번밖에 없는 일이라 더 그렇죠!
      남들 시선 의식하지 않고 결혼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하네요~ 문화가 바뀌면 될까용?

      2010.03.30 16:46 신고 [ ADDR : EDIT/ DEL ]
  4. 좋은 글입니다^^ 다시 읽어봐도 좋은 글이구요~

    참! 출산 후 계획은 하셨나요? 산후조리원이라던지... 산모도우미 라던지..
    제가 조만간 그런 글을 포스팅 하나 하려는데.. 약간이라도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다음주 정도엔 올릴까 싶네요. 분이 풀리질 않는 것들이 있어서 말이죠..ㅎㅎ

    2010.04.01 1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머 그러세요? 잘 되었네요!
      현재 고민중이에요~ 산후조리원 가려고 했는데 주변에서 갔던 분들이 기간 다 채우지 못하고 나와서요~ 특히 혼자 있는 시간 때문에 그렇다고 하던데. 그래서 우린 처가에 가 있기로 했답니다. 그런데 처제가 얼마전에 얘기를 나아서 말이죠!
      조금은 고민하고 있어요~ 그런데 어떤 일이 있으셨길래 분이 안풀렸을까요? 나중에 포스팅 꼭 읽을께요!

      2010.04.01 18:35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