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회사의 광고이야기 - 바다에서 모래 퍼가기

이 포스팅이 해당되는 업체는 무지무지 한정적일것입니다.
하지만, 조그마한 회사나 개인적으로 쇼핑몰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라면 참고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어떤 광고가 가장 효과적일까? 광고주라면 항상 고민하는 것이 바로 이것.
갑자기 이런 생각을 하게 된 이유는 아무리 멋진 기획력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매번 반복되는 광고비 지출에 대한 리스크는 해결이 안되기 때문에 한번쯤은 되짚어 보고 싶어서 포스트를 써봅니다.


1. 키워드 광고는 세배의 수익이 날 자신이 있다면 진행하자.

작은 쇼핑몰이나, 규모가 작은 회사라도 피해갈 수 없는 것이 바로 키워드 광고!
각 포털 사이트의 상단을 수 놓고 있는 키워드 광고! 과연 독일까? 금일까?
키워드 광고를 하려거든, 예상수익이 키워드 광고비에 대한 부분에 적어도 3배는 되어야 시작하라고 권유하고 싶다.
5만원치의 키워드 광고를 하고 싶다면, 적어도 그 키워드 광고로 15만원의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면 하라는 이야기이다. 10만원만 벌어도 되지 않겠냐 싶지만, 10만원은 그 다음달의 키워드 광고비가 포함된 수익이라는 것을 감안해야겠다. 어차피 수익에서 재투자가 이루어져야지만, 다음달 수익을 바라볼 수 있는 것이다.
3배의 수익이 나지 않는다면, 키워드 광고는 그냥 접는 것이 회사 운영에도 좋다.
머리만 아플뿐!!




2. 키워드 광고 대행사 Vs 직접운영

키워드 광고에 대한 부분을 광고 대행사에 맡긴다면 돈이 더 들까?
그건 아니다. 어차피 광고주와는 별개로 대행사와 해당 광고업체간의 제휴의 문제이기 때문에 광고주가 별도로 지불하는 금액은 없다. 그렇다고 대행사만 믿고 광고를 맡기기에는 우리 광고주들은 너무 의심이 많다.
하긴 나도 그래서 직접 운영을 하고 있지만 말이다. 흑흑
대행사에서 진행을 하되 광고주가 광고에 대한 부분에 대한 이해를 하고 있어야 하겠다.
그래야 운영에 대한 부분을 좀 더 디테일하게 신경쓸 수 있기 때문..
여러 광고 대행사는 자신있는 목소리로 광고에 대한 부분을 자신들에게 맡겨달라고 한다.
하지만, 만족스런 결과를 얻는 적은 제가 너무 욕심이 많아서 일까요?
단 한번도 만족했다라고 말할 수가 없네요!
그들의 실력이 부족했다기 보다는 광고주 자신이 진행하고 있는 광고에 관심이 부족하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이겠다.
전담 에디터와 광고관리를 해주는 업체들도 있지만, 광고주가 광고에 대한 이해도를 가지고 있어야만, 효율적인 광고운영을 할 수 있다. 조금씩이라도 현재 진행하고 있는 광고에 대한 부분을 알고 있자.
그리 어렵지는 않답니다. ^^ 어떤 키워드를 내릴 것인가. 어떤 키워드를 계속적으로 유지를 할 것인가 정도는 결정할 수 있어야 하겠다.


3. 경쟁사 현황분석보다는 자신의 광고를 최적화

경쟁사의 광고현황은 알 수 없다? 알 수 있다.
오버츄어의 경우에는 프리미엄 서비스라고 해서 중대형 광고주라고 불리는 월 500만원 이상의 키워드 광고주들에게 경쟁사 현황에 대한 리포트도 제공한다. 이걸 어떤 식으로 받아들여야 할지 난감하지만, 그들이 제시하는 것은 이런 회사들에서 이렇게 광고를 하고 있으니. 너희도 이 정도는 해야 될 것이라는 암묵적인 제시라고 해야될까?
받아드리기 나름이지만, 작은 회사의 경우에 광고비 500만원이 어디 함부로 다루어질 금액이던가?
경쟁사 현황분석보다는 자신의 광고가 구매와 연결시킬 수 있는 부분을 연구하는 것이 오히려 맘 편하겠다.
자신이 진행하고 있는 광고의 랜딩페이지나, 사이트를 최적화 하고, 구매전환이 쉽게 이루어지게 유도하고, 다양한 이벤트와 추가로 입소문을 위한 후기 작성에 대한 부분으로 최적하는 작업에 오히려 신경을 쓰는 것이 건강에도 좋겠다.




4. 광고 따라하기는 왠만하면 피하자

누가 이런 광고로 돈 좀 벌었다더라! 그 누구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해야 되는 것이다.
뒤늦게 생각하고 뛰어든다면, 십중팔구 돈만 버릴 것이다. 그런 광고는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가는 가랭이 찢어진다"라는 속담을 자신에게 배달하게 될 것이다.


5. 이미지 광고, 콘텐츠 광고는 간접적인 회사 이미지 상승효과로 사용

어떤 회사이냐가 중요하겠지만, 기사나 콘텐츠를 통한 이미지 광고도 도움이 되곤 한다.
하지만, 상품의 직접 판매에는 영향력이 작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회사 내의 컨텐츠를 간접적으로 홍보하더라도, 직접 구매가 일어난다는 보장성이 약하기 때문에, 이미지 광고는 브랜드 광고 형식으로 알리는 것이 좋겠다.
이것도 그리 좋지많은 못하다. 요즘 기사가 광고로 도배되는 경우는 인터넷 세상을 아는 분들이라면 다 안다. ^^;;
신제품 출시, 이벤트 홍보에 대한 부분으로 이미지 광고를 활용하는 것이 좋겠다.
그래서 쇼핑몰을 운영하시는 분들도 자신들만의 블로그와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블로그를 통해 제품에 대한 상세내용을 보다 쉽게 설명을 하고, 좀 더 친숙하게 꾸미기도 한다.
또는 체험단의 형식으로 제품에 대한 이미지 광고를 진행하는 경우도 있다.
무엇보다도 진실된 콘텐츠가 대접받겠다.


6. 제휴 광고는 무분별하지 않도록..


기업 제휴나 사이트 제휴를 통해 자신의 회사를 알리거나, 회원 서비스를 하고, 남들과는 구별되는 혜택을 기업회원 및 사이트 회원들에게 제공하는 방법도 꽤나 쓸모가 있다. 많은 구매가 일어나지는 않지만, 자신의 회사를 알리고 제품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는 이 방법이 좋다. 다른 회사와의 제휴에도 이런 부분들이 함께 시너지를 발휘해 주니 여건이 된다면 제휴 광고에 대한 부분으로도 확대를 해야겠다. 단, 회사 이미지와 부합하는 곳으로 제휴를 맺어 진행하는 조건에 한해서~~~말이다.
제휴 광고를 도와주는 업체들도 있다. 머천트로 등록을 한다면, 여러 어플리에이트와 쉽게 연결이 되기 때문에 괜찮긴 하지만, 이것도 업종에 따라 그 효과가 다르니.. 신중해야겠다. ^^


참 어렵다.... 인터넷 광고!!
바다에서 특정 모래를 퍼가는 일 같아요~~
Posted by 보라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