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프라이스 샵포탈 - 모든 쇼핑몰을 한곳에서 시작한다.

링크프라이스에서 제공하는 또 하나의 서비스 샵포탈
처음 링크프라이스르 접했을 때 제휴마케팅이 이런거구나 했던 시점에서 보게된 샵포탈서비스를 보게되었다.
샵포탈 서비스는 보기보다 매우 간단하고 이용하기가 편했다.

각각의 머천트들이 종합적으로 쇼핑몰의 메인 화면처럼 꾸며져서 하나의 페이지를 이루고 있다.

링크프라이스의 모든 제휴업체들이 한꺼번에 노출이 됨으로써 자신이 제휴를 맺고 있는 머천트들의 링크가 각각의 배너와
텍스트를 통해서 걸려있다. 한마디로 편리하게 링크프라이스의 제휴쇼핑몰을 한꺼번에 노출시킬수 있다.

샵포탈은 적립식 쇼핑몰이라고 보면 되겠다
링크프라이스의 250여개의 쇼핑몰이 서비스가 되고 있는 쇼핑포탈사이트를 가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홈페이지가 없는 개인이나 단체도 자유롭게 이용을 할 수 있으며, 자동적으로 업데이트가 되어서 관리하기도 편하다.
또한 본인이 직접 구매를 해도 본인 수익금으로 적립이 되기 때문에 이용가치는 높다고 할 수 있겠다.



샵포탈에는 크게 회원가입 쇼핑몰과 상품판매 쇼핑몰로 나눌 수 있으며, 이 두 부문이 결합되어 하나의 페이지를 이룬다.
회원가입 쇼핑몰은 샵포탈 자신의 샵포탈을 통해 회원가입이 일어나게 되면 일정부분의 커미션을 지급한다.
또한 상품판매 쇼핑몰의 경우에는 상품판매 금액의 일부를 적립금으로 지원해준다.
이런 것을 자신이 이용을 해도 똑같은 적용을 받기 때문에 일부러 자신의 샵포탈을 거쳐서 쇼핑을 하는 사람도 있다.
한마디로 pay-back 형식의 쇼핑몰을 자기 스스로 구축한 셈이 되겠다.

아직 많이 사용을 해보지는 않았지만, 서서히 관심이 가는 서비스다.

샵포탈은 링크프라이스 회원이라면 생성이 가능하다.
링크프라이스 회원이 아니더라도 따로 가입을 하게 되면 이용이 가능하다.
블로그도 있던데, 블로그는 그렇게 매력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다른 사람이 이용을 해주지 않는다고 해도!
자신은 이용할 수 있으니. 그나마도 위로가 된다. ^^
샵포탈을 써본 결과 단점도 있다.
샵포탈을 이용시에 초기 메인창을 오픈시와 닫을시에 어느 특정한 쇼핑몰 타겟창이 뜨는 경우가 있다.
이건 좀 아닌 듯 싶다. 불필요한 부분이라 생각되지만, 링크프라이스사의 하나의 마케팅 방식이 아니겠는가.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