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실험 교실2010. 4. 6. 15:53



내 몸이 나를 나타낸다. 다른 사람들과 다른 나의 몸의 부분은 어디일까?



1. 얼굴모양
사람을 가장 확실하게 구분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얼굴이다.
눈 코입의 간격도 틀리고 , 모양도 다르다. 또한 안경을 쓰면 외모가 변할 수도 있다.

2. 홍채
눈의 검은자 부위의 도넛 모양 근육을 말한다.
눈에 들어오는 빛의 양을 조절하는 기관으로 사람이 태어난지 12개월이 지나면 죽을 때까지 홍채의 모양이 변하지 않는다. 일란성 쌍둥이라고 해도 다른 모양을 가지고 있다.

3. 목소리
같은 말을 하더라도 사람마다 억양과 말하는 습관에 따라 음의 높낮이가 다르다. 영화에서나 CSI에서 목소리 분석도 많이 하는 것을 볼 수가 있다.

4. 손금
주름의 모양으로 운을 점치기도 하는데 사람들마다 다른 모양을 가지고 있다.

5. 지문
우연이 지문이 같은 확률은 10억분의 1정도 된다. 혹시 주변에 10억분의 1이 있을 수도 있다.

6. 손모양
손가락 길이가 조금씩 다르다. 손바닥의 크기, 손가락의 길이, 손의 두께가 모두 다르다.

7. 글씨체
글을 쓰는 동작 사이의 간격, 글씨를 쓸때 펜을 누르는 압력과 각도가 다르기 때문에 글씨체가 다르다.

8. 얼굴의 열 분포
적외선 카메라고 살펴보면 사람마다 다른 열 분포를 볼 수 있다.
얼굴에 있는 혈관에서 생기는 열이 감지되는 것이다.
얼굴에 상퍼가 나더라도 열분포는 바뀌지 않는다.

9. 정맥
손등에 흐르는 정맥의 모양이 다르다.
손목이나 손가락의 정맥도 모두 모양이 다르다.
거기가 피부속에 숨어있는 복제도 불가능하다.

10. 망막
빛의 자극의 받아들이는 시신경이 있는 곳으로 모세혈관이 다양한 모양으로 자리잡고 있다.

11. 귀
귀의 크기와 귓바퀴의 모양이 사람마다 다르다.

12. 걸음걸이와 컴퓨터 자판 치는 습관
사람마다 고유의 리듬이 있다. 하지만 기분이나 신체리듬에 따라 쉽게 변한다.

13. 피부
피부속의 빛을 쏘았을 때 반사되는 파장이 다르다.

14. 뇌파
생각을 할 때 미세한 뇌파가 흐르는데 똑같은 것을 생각해도 뇌파는 틀리다고 한다.

15. 심장박동
심장이 뛰면 심장 근육에 미세한 전기가 흐른다.
심전도라고 하는데 이것도 사람들마다 모두 다르다.

위의 것들이 나를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해주는 것들입니다. 나와 같은 사람이 있을 수 있을까?



Posted by 보라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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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는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얼굴이랑 소리 많이 들어서요...
    어딘가에 나와 똑같은 사람이 있을것만 같아요...^^

    2010.04.06 16:13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르게요!!!
      저도 언젠가 저랑 똑같은 얼굴을 본적 있어요
      순간 얼음이 되었죠!! 그런데 다시 뒤돌아 보는데 안 보이더군요! 뭘까요?

      2010.04.06 17:02 신고 [ ADDR : EDIT/ DEL ]
  2. 컴퓨터에 지문인식을 사용하는데 .. 언젠간 홍채인식같은것도 써보고 싶네요 ㅎㅎ
    당연히 비싸겠지만 ;;

    근데 자신과 똑같은 얼굴 보는게 쉽지 않을텐데 어떻게 보셧을까요 ㄷㄷ;

    2010.04.06 17: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뜬금없이 도플갱어.. 라는 게 생각이 나네요..ㅎㅎ

    저와 같은 사람.. 본다면 그닥 맘에 들진 않을거 같아요..ㅎㅎ

    2010.04.07 1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니깐요!
      한동안 멍해서 정신도 없었지요! 그런데 가끔 다시 보고 싶을때도 있더라구요! ^^
      밋첼님 좋은 하루 되세요~

      2010.04.07 10:40 신고 [ ADDR : EDIT/ DEL ]
  4. 닮은 사람이 있다면..
    그다지 유쾌하지는 않을것 같아요..
    보라곰님! 점심 맛있게 드세요~ ^*^

    2010.04.07 1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