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적응기 -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에서 이웃만들기
. SNS 적응기 -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에서 이웃만들기 어느날 트위터에 올라온 내용을 인용하면 " 팔로워 많다고 트윗 잘하는 건 아니다. 수영장 넓다고 수영 잘하는 건 아니듯이..." 라은 타임라인에 이렇게 멘션을 달아봤네요! " 공감합니다. 그래도 넓은 곳에서 수영하면 폼은 나죠?" 라고... 단순히 팔로워, 페이스북 친구, 미친, 요즘이웃들이 많다고 해서 그 사람이 SNS를 잘하고 있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 수만큼 이야기를 퍼트릴 수 있는 루트를 가졌다는 것이 가치가 될 수도 있겠다. 예를들어 트위터의 가치를 측정할 때 팔로워수도 영향력을 주니... 1000명의 이웃들에게 보낸 메세지가 단 한명에게 재생산이 된다면, 또 다시 1000명에게 메세지가 전해지게 되니 일단 소통하는..
2010. 1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