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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s Life Story93

코엑스 베이비페어에서 수유쿠션, 좁쌀베개, 짱구베개 구입했어요!  코엑스에서 열리는 베이비페어에 보라곰이 또 다녀왔답니다. 아침일찍 갔는데도 많은 사람들도 붐비던 군요! 약 2시간정도 돌아다니면서 아끼띠도 차보고, 유모차도 밀어보고,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결국 몇개를 구입해서 왔네요! 확실히 저렴하긴 하네요! 유모차는 너무 비싸고 무거워요! 일명 디럭스 유모차라고 불리던데 아내가 들고다니가 매우 힘들꺼 같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아기띠 역시 좋은 제품들이 많은데 약간은 뭔가 아쉽다는 생각을 했어요 각각의 장점들만 모아 놓은 제품은 왜 없을까요? ^^ 일단 수유쿠션과 좁쌀베개, 짱구베개를 구입했습니다. 보라곰은 수유쿠션이 첨엔 뭔지도 몰랐답니다. 한마디로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했답니다. 실제로 착용을 해보니까 어떤 용도인지 알겠더라구요! 요즘은 C자형보다 D자형이 대.. 2010. 3. 12.
출산부터 4살까지 육아 필수 아이템 - 베이비위스퍼 골드  출산부터 4살까지 육아를 위한 필수 아이템 베이비위스퍼를 접하다. 현재 보라곰은 베이비 위스퍼로 조금씩 배워가고 있습니다. 출산부터 아이를 키우기 위한 중요한 육아 비법이 공개된 책이더군요! 집에 어느날 커다란 봉투와 함께 날라온 택배봉투~ 그안에 가지고 다니기는 조금 무겁고 큰 책이 들어있더군요! 페이지수의 압박도 크고, 골드빛의 겉표지에, 안의 글씨는 왜 그렇게 많은지!!!! 처음에 목차만 보고 이게 무슨 얘기야~ 했던 보라곰! 솔직히 처음엔 책장을 넘기기가 어렵더라구요! 마치 뭐라 그럴까? 학교에서의 전공 필수과목을 보는 것과 같은 기분이랄까? 그래도 저의 아내의 권유로 한장 한장 넘기다 보니 빠져들게 되더라구요! 먹고 놀고 자는 일정한 일과를 알기 쉽게 셜명을 하고 있네요! 또한 문제가 있는 .. 2010. 3. 11.
원어위크, 원어데이 쇼핑몰 시장은 온라인 쇼핑몰의 핫이슈가 될것인가?  원어위크, 원어데이 쇼핑몰 시장의 나름대로 허접하게 분석을 해봤네요! 이걸 해봤던 이유는 원어위크 형태의 쇼핑몰을 운영을 해볼까 했었거든요! 현재까지 생각만 하고 있네요! 현재 원어위크 쇼핑몰 시장의 상황 현재 쇼핑몰 싸이트중 대표적인 옥션, G마켓, 11번가등에서도 기존에 진행하던 일별이벤트, 주별이벤트의 형식을 원어데이, 원어위크의 형식으로 전환하여, 컨텐츠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가격적인 면과 상품의 다양화로 인해 기존의 쇼핑몰과는 차별화한 아이템으로 원어데이를 전문적으로 한 쇼핑몰도 그 숫자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대부분의 쇼핑몰이 투데이스페셜, 이번주 딱 이가격등으로 명칭만 바꾸어 진행중에 있다. 이는 TV 홈쇼핑의 온라인 시장의 확대 아이템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분석을 하.. 2010. 3. 11.
쿡존! 쿡인터넷 고객만을 위한 서비스에서 벗어났으면 어땠을까?  쿡존! 쿡 고객만을 위한 서비스에서 벗어났으면 어땠을까? 현재 쿡 인터넷 전화기 TV를 모두 이용하고 있는 필자가 가끔 인터넷 창을 키우면 자동적으로 로그인이 되어 보이는 쿡존! 무심결에 그냥 닫고 다른 인터넷 창을 키우느냐고 그동안은 이용에 대한 부분을 제대로 알지를 못했다. 그런데 오늘 다시 꼼꼼히 살펴봤는데. 상당한 서비스와 컨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사이트였다. 쿡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컨텐츠가 많이 있네요. 보라곰이 이용할 수 있는 무료컨텐츠 내용을 확인해 보았는데요!! VOD 무료 관람에 만화를 볼수 있는 공간, 가장 맘에 들었던 문자 50건!! 벨소리 1개 등등 많네요! [무료 컨텐츠 확인하러 가기] 추가로 세부 페이지를 보던중 요즘 부쩍 관심이 많아지고 .. 2010. 3. 10.
락앤락 음식물 수거함으로 음식물쓰레기 걱정을 줄였어요! 음식물 쓰레기!! 가장 고민이었던 냄새 처리를 위해 락앤락 음식물 수거함으로 바꿨답니다. 음식물 쓰레기봉투를 들고 이틀에 한번씩 음식물 쓰레기 저장통에 가져다가 버리다가 보니 물이 흐를때도 있고, 장갑을 껴도 조금은 찝찝한 기분이 들었는데.. 매번 봉지를 갈아주는 것도 불편했고요! 봉지는 항상 어디다가 둬야 될지 고민이었죠! 그런 번거로움을 해결하고자 처음에 사용했던 제품이 바로 싱크대 걸이용 음식물 수거함 스테인레스로 되어 보기에도 좋았고 처리후에도 깔끔하게 유지되는 점이 맘에들어 사용했던 것인데 쓰다가 보니 문제점이 조금은 있더군요! 음식물의 물이 잘 빠지지 않았던것. 천천히 음식물의 물기를 떨구어 주는 것이 좋겠다. 음식물이 많이 쌓이다 보면 밑의 구멍을 막아 물이 잘 빠지지 않았다. 그리고 가장 .. 2010. 3. 9.
서울유아교육전에서 우리아이에게 맞는 교육을 알아보자.  제 22회 서울유아교육전이 코엑스에서 4월 15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 2005년부터 매년 서울 코엑스에 열리던 이번 유야교육전시회는 인천에서도 연결되어 열린다. 서울국제유야교육전은 교육종사자와 유아관련회사에서도 참여하여 전시회를 관람할 정도로 이제 그 틀을 갖추어나가고 있다. 일산에서 진행했던 임신출산육아교육박람회의 연장선에 있다고 할 수도 있겠다. 제품을 직접 구매을 하거나 유아교육에 관련된 정보를 획득하기 위해서 한번쯤은 가볼만 하겠다. 일전에 과학실험교육에 관련된 일을 할 때 관람을 하러 간적이 있었다. 많은 업체들이 부스를 설치하고 그 부스 안에서 상품을 판매하거나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체험을 직접 할 수 있도록 꾸며놓았다. 여기저기 아이들이 정신없이 만지고 떠들고 재미나게 웃는 걸 보니 참.. 2010. 3. 7.
호야의 육아일기 - 내 아이의 젖병으로 앙뽀를 선택했어요!  우리 호야의 젖병으로 실리콘 젖병인 앙뽀를 선택했네요! 일산 킨텍스에서 했던 "임신출산육아교육박람회"에서 속싸게와 함께 유일하게 구입해서 온 젖병이랍니다. 아직 우리 호야의 출산일이 남아 있어서 둘러보러 간 곳에서 실리콘으로 이루어진 젖병에 제대로 꽃혔네요! 특히나 신기하게 생긴 스푼 젖꼭지가 맘에 들었기에 구입을 하고 가격도 적당한거 같아서 3개 정도를 사가지고 왔네요! 특히나 같이 주었던 빨대가 달린 입구는 아미들이 좋아할꺼 같았다. 우리 호야의 젖병 - 양뽀 젖병 양뽀 젖병을 팔고 있는 곳을 알아봤더니 인터넷에서도 구입이 가능했다. 그런데 솔직히 뭐가 뭔지 잘 모르겠다.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면 구입하기가 편할텐데 대부분 단품+추가상품으로 이루어진 것이라 조금은 어지럽기도 하다. 앙뽀 젖병을 오픈.. 2010. 3. 5.
블루웹을 이용하여 홈페이지와 쇼핑몰을 쉽게 만들 수 있다.  블루웹을 이용하여 홈페이지와 쇼핑몰을 쉽게 만들 수 있다. 나도 블루웹 애용자로써 블루웹은 생각보다 이용하기가 매우 편했다. 그리고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 바로 무료 CGI이다. 간단한 회원 가입을 통해 무료로 이용이 가능한 CGI를 이용하여 블로그에 적용중이다. 굳이 홈페이지와 쇼핑몰을 만들지 않더라도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나에게 있어 매우 유익한 존재이다. 현재 내가 이용하고 있는 블루웹 CGI는 상당수가 된다. 블로그내에서 상품 주문도 받고, 상담신청도 받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하면서 괜찮다고들 한다. 블루웹은 호스팅, 도메인, 웹솔루션 개발/공급 업체로써 꽤 오래동안 운영되었던 곳이다.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하여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업체이다. 한국호스팅협회 부회장사이며, 인.. 2010. 3. 3.
인크루트로 내일을 매일매일 이메일로 받아요~  인크루트에서 매일매일 나의 일을 만난다. 인크루트에 이력서를 올려놓고 나의 관심정보를 수정을 했더니. 몇년이 지나도 계속해서 나에게 맞는채용정보가 계속해서 들어오고 있다. 이직을 준비하는 분들이나, 새롭게 사회생활을 시작하는데는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만한 소스라고 생각된다. 필자는 현재 면접관이 되어서 사람을 선발하는 일도 하고 있다. 잡코리아와 비교했을 때 인크루트의 편리함은 단 한가지.. 인크루트를 통한 이력서는 메일을 열었을 때 지원자의 정보가 한꺼번에 보인다. 잡코리아는 별도의 로그인을 통해 이력서를 점검해야 한다. 아주 작은 부분이지만, 유저가 사용하기에 편리하게 운영되어 지고 있다. 특히 알바천국과의 협력관계를 통해 구인공고를 등록했을 때 알바천국에도 공고가 되어 알바구인도 함께 진행 할 수.. 2010. 2. 27.
킨텍스 국제임신출산육아교육박람회를 다녀왔어요!  킨텍스 육아 박람회를 2월 19일에 다녀왔답니다. 웨딩박람회를 진행을 많이 해봐서 그다지 큰 기대감을 가지지 않았었지만, 웨딩박람회와는 다른 프로그램과 내용들이 많아 일단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되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가 하나 나오는 입구가 하나! 일단 들어가기 전부터 그 크기가 짐작이 되는 포스가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오랜 시간동안 내부시설을 만들었다는 것을 반증하듯, 트라스설치와 내부 인테리어도 규모면에서는 최고더군요! 일단 방문을 하기 위해 사전신청을 받은 것도 조금은 낮설게 느껴지네요! 웨딩박람회에서도 사전신청은 필요하지만, 당일 방문하는 분들에게도 그냥 입장이 가능하게 하거든요! 점심시간 전에 도착해서 들어갔는데도 안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더군요! 유모차를 대여를 해주기 때문에 아이를 데러오신 .. 2010. 2. 20.
출산 준비 구입 품목 리스트  킨텍스에서 열리던 유아박람회에 다녀왔다. 그속에서 보았던 것을 뒤로하고 일산에 맘스맘이란 매장에 찾아갔었는데 그 매장 안에서 발견한 출산준비물 구입품폭 리스트라는 것이 눈에 띄었다. 사실 맘스맘에서는 아무것도 사질 않았다. 바구니에다 담았다가 박람회보다 가격이 비싼듯 느껴져서 다시 다 제자리에 두고 나왔다. 우리가 가지고 나온건 요 리스트뿐!! 출산 준비 구입 품목 리스트 신생아 의류 침구류 가구류 배냇저고리 3~5개 배냇가운 1~2개 우주복 1~2개 턱받이 2~3개 내의 3~4개 신생아 모자 1~2개 손싸개 1~2개 양말 1~2개 이불,요세트 1개 방수요 1~2개 짱구베개 1개 좁쌀베개 1개 겉싸개 1개 속싸개 2~3개 면,담요 1개 침대 1개 범퍼 1개 매트리스커버 1개 화이트서랍장 1개 화이트 .. 2010. 2. 20.
호주 멜번과 시드시의 박물관과 자연 탐방  남반구의 신비한 대륙인 호주의 시그니와 맬번은 서로 다른 풍경과 도시외곽의 자연경관을 가지고 있다. 호주의 자연과 생태를 담은 박물관에서 필립아일랜드, 그레이트오션로드, 포트스테판 등의 자연은 환상 그 자체이다. 소버린힐, 필립아일랜드 포트스테판 등은 현지 여행사를 통해서 진행을 했었다. 멜번 필립아일랜드 (Phillip Island) Warrook Farm, Koala conservation centre, Spectacular scenery, Summerland Beach, Penguin parade, Wallaby Habitat 멜번 박물관 (Melbourne Museum) 2000년 10월에 개관한 남반구에서 가장 큰 박물관 규모만큼이나 선진화 된 박물관으로도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곳이다. 자연.. 2010. 2. 8.
호야의 육아일기 - 임신 20주  호야의 육아일기 - 임신 20주 (호야는 요가중) 호야는 지금 요가중이다. ^^ 오예~ 저 힘든 자세를.. 호야를 다시 만난건 정확히 임신 21주 4일 아내의 몸무게가 갑자기 3.8kg이 늘었다 ^^;; 아기의 크기는 약 22cm 정도가 되고 무게도 이젠 350g정도가 나가는 시기이다. 대부분의 장기가 형성되어 완전한 사람의 형체를 갖추고 있는 시기여서 활발히 움직이는 태동을 느끼기 시작했다. 손을 배가 살짝 올려놓으니 툭툭 치는 느낌이 난다. 첫 움직임을 느낄때는 신기하기만 했다. 아기가 20~40분 간격으로 잠자다 깨어나고를 반복한다고 한다. 그래서 태동도 간격이 일정하게 일어나게 된단다. 특히 먹을 때 반응을 제대로 보인다. 이렇다할 태교를 하지 못하고 있는 터라 아내에게 미안하기만 하다. 하지.. 2010. 2. 6.
호야의 육아일기 - 임신16주 호야의 육아일기 - 임신 16주 이제 아기의 크기가 15cm 정도 되는 때, 무게도 이제 제법 나간다 ^^ 100g정도라고 하니 그 크기가 대충 짐작이 되는 때네요! 대부분의 장기가 형성되었고 움직임도 활발해지고 양수도 많아져 배가 조금씩 나오는게 보이네요 ㅜㅜ 같이 나와서 걱정이지만 말입니다. 의사선생님왈. 아내의 키가 커서 철분제를 두알씩 먹으라고 하시네요! ㅠㅠ 태아의 성장이 빨라지는 시기라 많은 철분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빈혈이 생기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답니다. 머리부터 엉덩이까지 재어보고 잘 크고 있는지 확인 - OK 머리 둘레도 재어보고 잘 자라고 있는 지 또 확인! - OK 임신 16주가 되어서는 내가 보기엔 아기가 조금은 큰 느낌을 받았다. 거기다가 태아의 장기가 형성되어서 초음파로 복벽균.. 2010. 2. 5.
아이폰 이런 기능 때문에 가지고 싶어진다.  열심히 일하고 있는 데 외부에 일정을 나가셨던 분이 네이트로 말을 시킨다. 아~~~ 외부에 나가서도 네이트라니.. 그리고 오늘 받았던 요 기능!! 어떤 기능인지는 모르지만, 대박이다. 사진을 편집해서 보내주셨는데 웃겨서 혼났다. 특히 두번째 사진은 대박이다. 이런 기능까지 있다니. 더욱 탐나는 물건이다. Me Phone by davipt 2010. 2. 4.
웨딩플래너라면 블로그에 블루웹을 적용시켜보자  블루웹을 이용해 자신의 블로그에서 상담신청을 직접 받아보자.  웨딩플래너라면 블로그 이렇게 만들어라는 포스트에서 말했던 것처럼 상담문의를 직접 블로그에 받는 방법을 간단히 소개해봤었다. 회사를 통해서 상담신청 공간을 만들수도 있지만, 자신의 블로그에서 직접 상담신청폼을 만들어 받는다면 이 역시 재미있겠다.  블루웹은 웹호스팅 전문업체로써 다양한 무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물론 댓가는 있다. 바로 회원가입.. 뭐 회원가입쯤이야 하면서 가입을 하고 이것저것 살피던중 우연치 않게 발견을 한건데 이용할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기에 적용을 시켜보았다. 블루웹 홈페이지에서 블루웹 CGI라는 코너가 있다. 이 코너에는 무료로 나누어지는 CGI 프로그램이 있다. 이 CGI프로그램은 수비게 얘기해서 웹브라우저로 입.. 2010. 2. 4.
호야의 육아일기 - 임신12주 호야의 육아일기 - 임신12주 8주에서 11주를 지나 다시 찾은 병원 3개월때인 8주에서 11주는 3등신으로 변신을 하였던 호야! 그리고 우리 아내가 가장 입덧이 심했던 시기이기도 하다. 거기다가 새벽에도 화장실을 가니. 조금은 신경이 많이 쓰이던 때이다. 가장 위험하다는 12주 이내를 무사이 넘겨 유산의 위험도 80%이상 줄어들었으니. 이젠 조금은 안심할 수 있는 시기가 되었다. 임신 12주 호야의 모습 아기의 크기가 약 8cm 정도가 되고 무게가 15~20g 정도가 되는 기간이다. 손과 다리를 움직이는 모습이 보인다. 신기하게도 잘 움직이더라~ 사지가 구분이 되니 이제 사람처럼 보인다. ^^ 이 시기에는 도플러로 태아의 심장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하는데. 그게 뭔지는 잘 모르겠다. 어떤 책에서 보니까.. 2010. 2. 4.
다이소에 빠지다. - 다이소몰 대형 할인마트에서도 한쪽 공간을 차지할 정도로 이쁘고 아기자기한 상품이 많은 다이소. 가끔 지하철에서 내려서 나오는길에 다이소 매장을 바라보고 있으면, 어찌 상품이 그렇게 많은지. 한번은 회사에서 진행하는 워크샵에 사용될 목적으로 선물을 살곳이 없어서 들렸던 다이소매장 정말 신기한 상품들이 즐비하게 있었다. 아무래도 회사가 젊은 여성직원들이 많은 공간이라. 상품을 고를때도 과연 괜찮을까 하는 마음으로 골랐는데. 큰 매장을 돌아다니다 보면, 이것도 사고 싶고, 저것도 사고 싶게 만드는 물건들이 꽤 많이 있다. 거기다가 신기한 제품이라도 보게된다면, 충동구매로 이어지게 되니. 꼭 필요한 물품만 사올 수 있게끔 마인드를 컨트롤 하는 것도 중요하더라 ㅠㅠ 스케줄 관리가 중요한 웨딩플래너 분들이 좋아할만한 것으로.. 2010. 2. 3.
이런 것은 태아가 싫어한다고 합니다. 아기는 엄마의 소리가 없으면 쓸쓸하다. 5개월경이 되면 아기는 소리를 듣는 뇌세포가 완성이 된다. 엄마의 배의 벽을 통해서 들리는 소리는 실제보다 조금 작지만, 아기는 엄마의 목소리를 기억합니다. 따라서 엄마는 아기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말을 걸고, 책을 읽어 주고 노래를 불러 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백일기념 반지 Ring for 100 days by JoonYoung.Kim 집안에 있을 때는 가능한 소리를 내주세요! ^^ 엄마의 목소리를 들려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기가 제일 싫어하는 것은 엄마와 아빠가 싸우는 소리입니다. 부부싸움은 하면 산모의 정서상태도 불안정하게 되고, 아가도 이를 알아차리게 됩니다. 가끔 배가 땅기고 딱딱해지는 느낌을 받을 때는 산모가 기분이 나쁘거나 스트레스가 많.. 2010. 2. 3.
웨딩플래너라면 블로그 이렇게 만들어라. 웨딩플래너라면 블로그 이렇게 만들어 보세요!  회사에서 제가 신입 플래너들이 들어오면 블로그에 관련하여 알려드리는 내용입니다. 미약한 지식으로 만들어 본것이라 그렇게 크게 도움이 되는 것 같지는 않지만, 블로그를 처음 하시는 분들과 웨딩플래너로써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에겐 도움이 된다고 저희 직원들은 얘기를 하더군요! 웨딩컨설팅업계에서는 직원들의 블로그를 운영을 장려하는 곳이 많답니다. 아무래도 개인사업자 특성을 가진 직업군이다 보니까 개인블로그 운영을 하는 것도 좋죠! 거기다가 개인블로그를 통해서 이미지 광고와 블로그 마케팅에 대한 부분까지 동시에 할 수 있으니 좋죠! 결국 회사 광고비를 줄이는데도 어느정도 기여를 하게 되니깐요!   웨딩플래너라면 네이버 블로그를 노려라 블로그를 운.. 2010.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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